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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여정 조영남 부부생활,자녀
    카테고리 없음 2021. 4. 27. 13:54

    신인시절의 윤여정

    최근 윤여정 씨가 아시아인 최초 영국 아카데미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였는데요. 정말 배우로서

    최고의 커리어를 쓰고 계신 윤여정 씨의 젊은 시절은 그렇게 행복하지 않았는데요,

    윤여정 씨는 조영남 씨와 결혼 생활이 엄청난 트라우마로 남았다고 하였는데요.

    조영남 씨와 윤여정 씨는 1971년, 조영남 씨가 군생활 도중 알게 되어 백년가약을 맺게 됩니다.

    이후 빌리 그레이멈 목사의 추천으로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는데요,

    당시 최고의 자리에 있던 윤여정 씨가 종영남 씨와 결혼 후 갑작스럽게 미국으로 떠난다는 소식에 사람들은 

    부정적인 반응이었지만 윤여정 씨는 완강하게 미국행을 택하게 됩니다, 이 결정을 봐도 윤여정 씨가 조영남 씨를 믿고

    사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직업을 포기한 채 미국행에 오른 둘은 결국 비극을 맞이하게 되는데요.

    조영남 씨는 정말 자유롭고 방탕스러운 생활을 즐기는 남자였습니다.

    미국 결혼 생활 동안 조영남씨는 바람기가 다분했고. 수입이 없었어서 윤여정 씨가 금전적인 지원을 하였는데요,

    결국에는 윤여정씨가 모아둔 돈을 모두 탕진하며, 헌신적으로 투쟁과 같은 결혼 생활을 이어 나갔습니다.

    오죽하면 "쌀독에 쌀이 있던 때보다 떨어졌을 때가 더 많았다"라고 윤여정 씨가 직접 밝히기도 했습니다.

    13년간의 끔찍한 미국 생활을 끝내고 한국에 돌아와 이혼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때 윤여정 씨가 위자료로 받은 것은 고작 아파트 전셋값 5000만 원이 전부였던 것이 알려져 사람들에게 또한 변 충격을 

    안겨줬습니다. 이후 윤여정 씨는 두 아들을 홀로 키워야 하는 상황에서 어떤 배역도 마다하지 않고 드라마에 출연하여

    힘겹게 제기에 성공하게 됩니다.

     

    현제 윤여정 씨의 두 아들 중 큰 아들은 패션 브랜드 DKNY의 창립자인 도나 캐런의 회사에서 일하고 있으며 둘째 아들은 음반사 유니버설 산하의 힙합 레코드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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